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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부상 회복한 손흥민 6호골로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 선수가 2020-21 프리미어 리그에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의 경기에서 2골 1 어시스트 기록하며 토트넘의 6-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승리로 토트넘은 6위까지 올라 왔습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 명확 했지만 깜짝 복귀하여 전반 역전골 이어 어시스트 37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으며 완승을 견인하였습니다. 오늘도 아무리 뉴스를 찾아봐도 좋은 소식은 없네요 그나마 손흥민 선수 어제 출전 가능할거 같다고 예상하였는데 부상에서 복귀하여 2골 1 어시스트 기록하며 득점 선두까지 올랐는데 앞으로 더 많은 골 넣어서 EPL 득점왕도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 맨유전 복귀 가능성 얼마 전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선수가 맨유전 원정길에 동행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경기 선수 20명 명단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영입한 카를루스 비시시우스 비롯해 주전 공격수 헤리케인,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 등과 함께 손흥민 선수도 들어 있었습니다. 연이은 강행군으로 피로 누적으로 인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 선수 부상 당시 때만 해도 한동안 팀을 떠냐 있어야 한다고 무리뉴 감독이 말하였으나 빠른 화복력으로 출전 가능성을 50대 50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신설한 굿뉴스 카테고리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항상 뉴스에서 부정적인 뉴스 우울한 뉴스만 올라오는데 여기 카테고리만큼은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