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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해지는 방법 17 ( 발 관리법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겨울 답게 눈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건강해지는 방법 17번 째 포스팅으로 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로 부터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며 발에 우리 몸의 오장육보가 다 연결이 되어 있다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서 중요한 발 어떻게 관리하는지 

지금 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이 아픈 이유는 여라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많은 이유는 발이 붓기 때문에 발이 아픔 니다.

휴식을 취하 거나 잠자리에 들 때는 발을 높이 올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높이 올리면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림프액이 다리 쪽에서 빠져나와 다시 순환 하기 시작을 하여 

발이 붓는 것을 막아 줍니다. 

최소한 심장 보다 높이 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양말 이나 스타킹을 벗고 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발 건강하면 신발이 빠질 수 없습니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은 발 모양에 변형을 주거나 빨리 발이 아프고

피곤하게 합니다. 발에 딱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모 두가 다 알고있는 사항으로는 굽이 높은 신발과 발 볼이 좁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굽이 높거나 볼이 좁은 신발은 디자인 면에서는 보기 좋을 수 있으나 무지외반증 같은 병이 생기기 

쉬운 신발입니다. 되도록이면 발 볼이 넓은 신발을 고르며 신발 구입은 늦은 오후에 구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 발의 아치가 늘어나고 발이 부어 있어 가장 발이 커져있을 때 입니다. 

오전에 구입을 하면 발이 가장 작아진 상태에서 구입을 하기 때문에 오후가 되면 신발이 딱 맞아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후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신의 발에 맞는 깔창을 이용 합니다. 사람의 발 모양이 다 일정할 수 없습니다. 평발 이거나 

장시간 서있는 사람 또는 골반이 틀어진 사람들은 교정 깔창으로 보안 할 수 있습니다.

평발인 사람은 깔창으로 아치를 만들어서 피로감이 들 들게 해줄 수 있으며 

골반이 틀어진 사람은 대부분 다리의 길이가 달라 지는데 높이를 맞춰줘서 양발이 균형있게 해줍니다.

이렇게 보조 깔창을 사용 하면 발 건강뿐 아니라 발목 무릎 엉덩이 등 다른 관절 크게는 우리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발에 통증이 오거나 염좌 등이 있을때는 병원을 찾아 갑니다.  

발은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아주 중요한 부위 입니다. 병원을 찾아가서 엑스레이

mri 등 영상 촬영을 한 후 어디 부위에서 나는 증상인지 파악 후 치료 합니다. 

우리 몸이 다치는 경우 쉬게 해주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발의 경우 걸을 때 체중을 부하 하며 항상 사용하는 부위 이기 때문에 한번 다치면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소롭지 않게 여겼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발에 문제가 생길 시 반드시 병원에 찾아가 그에 맞는 적절한 조취를 취하도록 합니다. 


오늘은 제2의 심장 발 건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발 관리를 하여 건강한 발이 될 수 있게 노력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