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는 방법 2

안녕하세요 Xrp2030 입니다. 어제 이어서 오늘 유연해지는 방법 포스팅을 이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어제랑 약간 내용이 중복 될 수 있겠지만 유연해 지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리겠습니다. 

스트레칭을 들어가기 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조깅 또는 걷기를 아주 가볍게 시행을 하고 들어가야합니다. 

스트레칭도 일종의 운동입니다. 준비 동작이 필요하며 준비 동작 없이 무리한 동작을 진행 하였을 때 부상이 올 수 

있습니다. 여건상 조깅을 또는 걷기를 못한다면 따듯한 수건또는 팩으로 근육과 관절을 이완 시켜준 후 해야합니다.

매일 스트레칭을 해줘야합니다. 우리 몸의 유연함을 기르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몸의

조금씩 사용 범위를 늘려가는 것이 스트레칭 입니다. 스트레칭의 강도 보다 매일 아주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해야

우리의 몸이 조금씩 풀리고 유연해지기 시작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습관 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5~10 분정도 짧은 시간 실행을 하며 점점 지날수록 강도와 시간을 늘려 매일 30분 정도 

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스트레칭 방법입니다.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무리한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스트레칭 동작 중 통증을 느낀다면 강도를 낮춰 실행합니다.

간혹 의욕만 앞서서 무리하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통증을 느끼면서 해야 운동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고 오히려 몸을 망치게 하는 행동입니다. 약간 뻐근함 정도의 강도로만 진행을 하며 

아주 조금씩 늘려가면서 운동을 진행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발가락을 잡는 스트레칭을 진행할 때 그동작이

무릎을 굽히지 않고 힘들다면 살짝 굽히고 진행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매일 매일 진행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무릎은 편 상태로 발가락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간혹 자신만의 스트레칭 방법이 시원다하면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저 역시 공부를 하기 전에 나만의 스트레칭 방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동작들은 관절을 오히려 상하게 하는

동작 들이였고 시간만 허비하는 행동 이였습니다. 요즘은 sns 나 유투브 등에 전문가 들이 많은 스트레칭 방법들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직접 하지 못하는 상황 이라면 이런 영상과 자료들을 보고 숙지 후 정확한 자세로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간단히 우리몸이 건강해 지는 방법 중에서도 유연성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은  유연성을 기르는 방법 중에서 우리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저는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