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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해지는 방법 8 ( 골다공증 편 )

안녕하세요 한 주의 마지막 이자 2월 첫째 날인 2월1일 이네요 

오늘은 건강해 지는 방법 중에서도 골다공증 예방하는 방법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칼슘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충분한 칼슘 섭취는 우리 몸의 뼈 강도 유지에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으로 섭취는 하는것이 좋으나 정 힘들면 건강 보조 식품 또는 우유를 통해서 

충분히 섭취를 해 미리 예방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서 권장해주는 권장량이 

있으니 아래 그림을 참조 하도록 합니다. 




두 번째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특히 국 찌개 김치 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트륨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량이 높으면 우리 몸의 소변을 통해 배출이 

되는데 이를 통해서 칼슘도 소변과 함께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짠 음식을 피하거나 

국물 음식을 먹더라도 저염 으로 간을 해서 먹도록 하거나 국물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서 골다공증 예방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 탄산이 들어간 음료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계실 겁니다.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우리 몸의 뼈가 썩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이빨 뽑아서 콜라에 담궈 놓고

실험도 많이 했었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뼈가 썩는 것이 아니라 골 손실이 와서 점차 뼈쏙의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이 오게 되는 겁니다. 탄산 뿐 아니라 카페인도 이런 증세가 나타 난다고 하니

섭취를 제한 하여 소중한 내 뼈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각성 효과 때문에

카페인 섭취를 하는 분들은 홍차를 마시도록 합니다. 홍차는 연구 결과 골밀도 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알콜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뼈 건강 뿐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칩니다.

저 같은 경우 술을 먹고 나면 그 다음날 손목 이나 무릎 관절 등이 조금 시리거나 욱신 거리는 느낌을

받는데 알콜 또한 우리 뼈에 골 손실을 주는 성분 중에 하나 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또는 친구들과

모임을 할 때 술자리 피하기가 힘들지만 뼈에 안좋다는 점을 인식하고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성인 남성은 일주일에 14잔 이하 여성은 7잔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 하는게 건강도 지키고 골다공증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건강해지는 방법 중에서 뼈에 관련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너무 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 

이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네요 조금씩 노력 하다 보면 건강해지는 날이 올리라 믿고 

저는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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