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는 방법 9 ( 골다공증 편 2 )

안녕하세요 연휴 잘들 보내시고 부모님들과 가족들 잘 만나셨나요?

저 역시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척들 만나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도 골다공증 이야 기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 첫 번째 이야기때 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일단 의사와 상의를 해봐야합니다. 

뼈의 경우는 부러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내가 골다공증에 걸렸는지 아닌 지 알 수 없습니다.

병원에 방문 하셔서 골 밀도 검사를 받은 후 현재 내 골 밀도를 인지를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로 골밀도가 많이 낮아 지고 골다공증 확률이 높아지니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최소 7~8시간 이상 잠을 자야합니다. 충분한 수면은 우리몸의 뼈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수면 시간에 우리 몸은 망가진 세포와 조직이 회복을 하는데 뼈 뿐 아니라 피부도 좋아진다고 하니

최소 수면 시간을 지켜 행하도록 합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세랑 골다공증 이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서 있을 때 앉아있을 때 올바른 자세가 척추를 곧게 해주고 중요합니다.

특히 의자에 앉았을 때 등받이를 사용해 허리를 피게 하고 무릎은 90도 구부립니다. 오랫 동안

앉아 있지 말고 30분 간격으로 움직여 줍니다. 항상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많이 힘듬니다.

항상 허리를 곧게 세운다는 생각을 하며 생각 날 때 마다 수시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조깅, 걷기 계단 오르기 싸이클 등 이런 체중 부하는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뼈는 체중이 부하 하는 운동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스트레스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서 조금씩 빠져나가는 칼슘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오늘까지 건강해지는 방법 중에서 골다공증 예방 하는 법 알아 보았습니다. 내일은  

다른 건강해지는 방법 가지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